CEO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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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그룹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겠습니다. - 범중화권의 대표 시스템 솔루션 파트너 코아시아 그룹은 아시아의 IT 산업 선진화에 기여해왔으며, 어느덧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스템 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코아시아 그룹은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로서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기위해 새롭게 도전합니다. 기대 그 이상의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루어 나가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목표를 이루고,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겠습니다.
- 1987 - 1997
- 삼성전자
- 1997
- CoAsia Microelectronics 설립
- 현재
- CoAsia Group 회장

CoAsia Group 회장 이 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