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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902억 결손 정리…로봇·광학 시험대
작성일 2026.06.16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광학렌즈 제조 기업 코아시아씨엠이 결손금을 정리하는 동시에 차세대 광학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부담을 줄이고, 정관에는 로봇·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용 카메라 모듈 사업을 추가한다. 기존 모바일 중심의 광학 기술을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로 넓히는 신사업 구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씨엠은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회사는 주총을 통해 재무구조 정비와 차세대 광학 사업 확대의 근거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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